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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젠 세 식구"..강경준♥장신영, 결혼 준비부터 혼인까지 '5년史'

입력 2018-06-12 16: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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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커플이 마침내 부부의 결실을 맺고 다시 돌아왔다. 혼인 서약을 통해 진정한 부부로 거듭난 두 사람의 결실에 대중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배우 강경준-장신영 커플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을 통해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을 최초 공개하며 안방에 뭉클함을 안겼다.

이날 결혼식에서 강경준과 장신영은 하객들 앞 혼인서약서를 통해 "서로에게 힘든 결정이었다. 금방 끝날 거라는 사람도 있었다"면서 "지난 5년 동안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앞으로 서로를 평생 아끼고 소원해지지 않는 셋이 되겠다고 맹세하겠다"고 말하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스튜디오에서 장신영은 "이 한 장면을 위해 기다린 5년이었다. 누구보다 가족의 축복을 받고 싶었다"면서 "모두의 진심이 전해진 순간 울컥했다. 축하 받는 그 순간이 감사했다"고 당시 못다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들 정안이가 모습을 드러내며 반지를 직접 증정하는 순서가 이어져 감동을 더했다.

장신영, 강경준/사진=민은경 기자
장신영, 강경준/사진=민은경 기자

앞서 강경준-장신영은 지난해 9월 '동상이몽2'에 합류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혼인을 약속한 상태로 결혼 준비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장신영이 한 번 이혼한 아픔이 있었기에 두 사람의 결혼 과정을 순탄치 않았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보여줬고 이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에 시청자들도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응원을 보냈다.

강경준과 장신영의 굳건한 사랑의 힘에 부모님도 결국 마음을 돌렸다. 마침내 두 사람은 지난 5월 25일 결혼식을 올렸고 열애 5년 만에 완전한 가족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이로써 결혼을 하기까지 마음고생이 심했을 강경준과 장신영은 둘이 아닌 셋으로 한 가족을 이루게 됐다. 특히 강경준은 아들과 함께 잠을 잔 것은 물론 아침밥에 배웅까지 해주는 모습으로 다정한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부부가 된 강경준-장신영은 아들과 함께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연애 시절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이들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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