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로봇 서강준, 공승연 의도 눈치챘다 ‘반전’

입력 2018-06-12 22: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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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서강준의 역습이 그려졌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너도 인간이니?’에는 남신3(서강준 분)과 똑같이 생긴 남자가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 강소봉(공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소봉은 자신이 본 인간 남신(서강준 분)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 조기자(김현숙 분)에게 도와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PK병원 VIP실의 CCTV를 확보했고, 두 눈으로 목격한 인간 남신이 실제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나 서종길(유오성 분)에게 이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한 상황. 이에 조기자가 병원 VIP실을 촬영하게 하고 직접 가 자신의 눈으로 사진을 확인했다. 쉽게 믿을 수 없는 강소봉은 남신3가 집안에 있는 걸 감시용CCTV로 한차례 더 확인했다.

마침 서종길의 전화가 걸려오고, 강소봉은 “제가 어제 본 남자 남신 본부장이랑 똑같이 생긴 게 맞아요”라고 알렸다. 서종길은 이를 의아하게 여기면서도 강소봉의 확신에 찬 모습에 갈팡질팡했다. 그러나 먼저 사실을 알아차린 남신3가 강소봉을 속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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