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에 "그냥 하지마" 경고

입력 2018-06-13 22: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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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서준이 박민영을 질투했다.

13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극본 정은영)에서는 소개팅 받은 김미소(박민영 분)를 질투하는 이영준(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미소는 소개팅을 받았다. 두 사람이 화기애애하다는 소문을 접한 이영준은 김미소의 소개팅 장소로 향했다. 소개팅남을 돌려보내고 둘이 있자 두 사람 사이엔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그때 김미소가 웃었다. 이영준은 "왜 웃는 거지?"라고 물었다. 김미소는 "나뭇잎이 떨어졌는데 헹거칩처럼 꽂힌 게 웃겼다. 제가 떼어드리겠다"라며 이영준 옷에 묻은 나뭇잎을 떼어냈다.

이영준은 "퇴사까지 얼마 안 남았어. 마지막까지 긴장해"라고 경고했다. 이에 김미소는 "소개팅 같은 일은 퇴사 후로 미루겠다"라고 답했다. 이영준은 "그냥 하지마"라고 말했다. 김미소가 "어떤 걸 하지 말라는 거냐. 소개팅이냐 퇴사냐"라고 물었지만 이영준은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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