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디오스타' 이상민 "써니에게 설레었다"

입력 2018-06-12 20: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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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상민이 써니의 인사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투머치가 일류다' 특집으로 꾸며져 이상민 김일중 박지우 라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만취한 써니로부터 남다른 사랑고백을 받은 적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이상민은 "중국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나오는데 2층에 있었다. '선배님'이라고 누가 불러서 보니 써니가 갑자기 인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그때 그냥 내 기억은 로미오와 줄리엣 같았다. 나는 계단을 내려가고 써니는 올라가고. 써니가 워낙 광이 나더라. 사람이 고민하게 된다. 저는 설레었다"라고 털어놨다. 써니는 "그게 첫 만남이 아니지 않았어요? 이자카야에서 뵌 적 있었다. 그때 친근하게 하셔서 '그땐 그랬는데 왜 (중국집에서는) 다음번 만남은 안 그랬는지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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