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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43세 기적같은 임신"..함소원, 산부인과서 오열한 이유 뭘까

입력 2018-06-13 14: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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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배우 함소원이 산부인과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함소원과 그의 18세 연하 남편 진화는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가 처갓집에 방문해 듬직한 사위로서의 면모를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화는 어린 사위지만 긴장감 속에서도 장모님과 가족들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진화의 이 같은 모습에 장모님과 가족들 사이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훈훈함이 더해졌다.

이 가운데 방송 말미 산부인과로 향한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끌었다. 함소원은 '아내의 맛' 첫 출연부터 냉동난자를 15개 얼렸다는 고백으로 아이에 대한 간절함을 내비쳤던 바. 특히 함소원은 올해 나이 43세로 노산에 대한 염려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임신 10주차라는 기적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그러나 의사는 "이게 왜 안 되지?"라는 말로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함소원은 "(아기 심장소리)왜 안들려요?"라고 물으며 불안해한다.

남편 진화 역시 "괜찮은 거야?"라며 당황하고, 이후 함소원이 오열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자막에는 "소원의 오열, 43세 노산. 그녀에게 무슨 일이?"라는 말로 다음 주를 기약했다.

축복스러운 임신 소식에 예기치 못한 함소원의 오열이 포착되면서 시청자들은 걱정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은 '자극적인 편집 아니냐'면서 임신을 간절히 바라온 부부에게 혹여 상처가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18세 나이차를 뛰어넘고 사랑의 결실을 맺은 함소원-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을 통해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 함소원이 어떤 연유로 울음을 터트린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불길한 상황을 자아내며 그려진 예고편이 아쉽기만 하다.

한편 함소원-진화 부부가 출연 중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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