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지난 8일, 9일 진행된 사전투표에 이어 13일(오늘) 본투표도 시작된 가운데, 오전부터 스타들의 투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13일(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채시라부터 케이윌까지, 다양한 분야들의 연예인이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13일 오전 투표에 참여한 연예인은 채시라, 케이윌, 강은비, 지숙 등.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아 자신의 권리를 행사한 스타들의 모습은 선한 영향력을 기대케 한다.
이날 채시라는 13일 오전 서울 청담동 청담초등학교에 마련된 청담동 제2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케이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인증이라는걸 한번ㅎ 저도 합니다SNSㅋ #613 #지방선거 #투표인증 #V도 #♥도 #할수가없다"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배우에서 BJ로 전향한 강은비 역시 새벽부터 투표소를 찾았다. 강은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6시 투표 완료 후훗"이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 앞 셀카를 공개했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도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공기와 함께 투표 완료! 오늘 꼭!! 소중한 우리들의 권리 멋지게 행사하자구요~! #투표"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 앞에 선 본인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또 김영철과 배우 박환희는 투표 인증을 하진 않았지만, 본투표를 독려했다. 김영철은 파워FM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투표 독려하는 철업디 투표용지같은 새하얀 옷에 도장 뙇"이라는 글로 투표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박환희도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은 투표하는 날"이라는 글과 투표 독려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13일(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은 현재 오전 9시 기준 7.7%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