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워너원의 ‘켜줘’가 챔피언송에 등극했다.
13일 방송된 MBC MUSIC, MBCevery1 음악프로그램 ‘쇼!챔피언’에는 ‘켜줘’로 챔피언송에 등극하는 워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쇼!챔피언’은 동시 생방송을 통해 워너원의 타이틀곡 ‘켜줘’를 비롯해 유닛 트리플 포지션의 ‘캥거루’, 린온미의 ‘영원+1’, 더힐의 ‘모래시계’, 남바완의 ‘11’까지 워너원 스페셜 무대가 공개됐다. 무려 워너원만 다섯 무대. 대세의 향연이었다.
워너원은 무대에 앞서 인상 깊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트리플 포지션은 자신들의 노래 ‘캥거루’의 가사 키워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린온미는 ‘영원+1’의 노랫말처럼 팬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영상 화보를 선보였다. 더힐의 옹성우와 이대휘는 이구동성 게임으로 서로 얼마나 잘 통하는지를 과시했다. 남바완은 강다니엘을 비롯한 막내라인의 상남자 변신 콘셉트를 보여줬다.
반가운 컴백무대들도 시선을 압도했다. 데뷔 11년 만에 보컬로 홀로서기에 나선 유빈의 무대가 그려졌다. 유빈은 80년대 레트로 감성을 살린 몽환적인 분위기의 타이틀곡 ‘숙녀’로 개성 강한 매력을 선사했다. 청량미를 가득 채워 팬들 곁으로 돌아온 온앤오프는 때론 철없는 소녀 같고, 때론 도발적인 남자같은 타이틀곡 ‘Complete’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워너원, AOA, 유빈, N.Flying, 빅톤, 프로미스나인, 프리스틴 V, A.C.E, 온앤오프, 더 이스트라이트, KHAN, NTB의 무대가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