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챔’ 워너원, 삼행시도 거뜬…라이관린 “좋아해 주세요”

입력 2018-06-13 19: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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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워너원의 삼행시가 전해졌다.

13일 방송된 MBC MUSIC, MBCevery1 음악프로그램 ‘쇼!챔피언’에는 워너원의 센스 있는 입담이 그려졌다.

이날 워너원은 유닛을 특징할 수 있는 키워드에 대해 전했다. 남바완은 남자, 더힐 힐링, 린온미 포근함로 각자의 특징을 꼽았다. 워너원은 “굉장히 재밌고 워너원만의 유닛만의 감성이 있는 영상을 준비했다”고 귀띔해 기대를 끌어올렸다.

김신영은 “저번에 워너원이 삼행시를 해봤는데 잘하더라”라며 “오늘 기대를 해도 좋겠냐”고 유닛이름으로 즉석에서 삼행시를 부탁했다. 남바완은 “남자가 사랑할 때 바보처럼 하지 완전 멋있지”라고 명쾌한 삼행시를 선보였다.

더힐은 “더 아름다워졌네? 너는 나의 힐링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소 어려워 보이는 린온미조차 “린온미 노래 들어봤어요? 온제 들어봤어요? 미워하지 말고 많이 좋아해주세요”라고 유사한 발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최대 난제였던 트리플 포지션은 “트리플 포지션 왔어요. 리본으로 묶어서 플플 날아서 포올짝포올짝 지금 바로 션물해드릴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라이관린은 타이틀곡 ‘켜줘’ 2행시 부탁에 “켜줘라는 노래 나왔습니다. 줘아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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