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8인의 배우가 '더 펜션'에 대한 애정을 뽐내며 흥미를 자극했다.
15일 오후 영화 '더 펜션' V라이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조재윤, 조한철, 박효주, 이영진, 김태훈, 신소율, 이이경, 황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조재윤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배우들이 많은 만큼 조한철, 박효주, 이영진, 김태훈 그리고 신소율, 이이경, 황선희로 나눠서 진행했다.
김태훈은 이영진에 대해 "재밌고, 영리하고, 털털하고 모든 좋은 걸 갖고 있는 사람이다"고 치켜세우며 "처음에는 무서울 줄 알았다. 조금 전 언론시사회에서 재밌게 한다고 그렇게 표현했는데 속상했나보더라"라고 미안한 마음을 덧붙였다.
또한 김태훈은 "과정 즐거웠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했다. 그 에너지가 잘 전달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영진은 "'더 펜션'은 배우도 많지만, 장르도 많다. 하모니가 되게 재밌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스크린으로 확인해주시면 좋겠다"고, 조한철은 "한 영화 안에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이이경은 "영화 찍다가 너무 웃겨서 촬영이 중단돼 다같이 나가서 바람 쐬고 온 적이 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조재윤의 경우는 "시나리오 보고 뽀뽀신이 있을 줄 알고 가글도 하고, 와이프한테 안 보여주고 실망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해 폭소케 했다. 신소율은 "처음 찍어보는 캐릭터라 떨렸는데 조재윤 선배님 덕에 많이 웃으면서 촬영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신소율은 "일탈, 설렘 동시에 갖고 있다"고 , 황선희는 "'더 펜션'도, 우리도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이이경은 "신선하게 보실 수 있는 영화다. 기대해달라. 우리 분위기가 좋은 만큼 영화도 좋다"고 당부와 함께 자신했다.
'더 펜션'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기억과 사연이 담긴 펜션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감추고 싶은 사건 속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