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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잘생긴 지상렬”…‘놀토’ 세븐틴, 예상 뛰어넘은 활약상

입력 2018-06-17 06: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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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세븐틴 호시와 도겸이 출연했다.

1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11회에는 세븐틴의 활약이 그려졌다.

도레미들이 ‘아주 나이스’와 ‘만세’ 연이은 충격으로 “게스트로 한번 불러달라”고 요청하던 세븐틴은 이날 실제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시와 도겸이 등장하자마자 도레미들은 벼르고 있었다는 듯 호기로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주 나이스’의 흥겨운 리듬에 금방 동화돼 버렸다.

호시는 키의 ‘성덕’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키는 실제 호시와 개인적으로 만날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븐틴 팬들의 샤이니 굿즈를 사서 호시에게 선물하기도 한다”라고 선후배간의 특별한 우애를 드러냈다.

그러나 호시는 도레미들 중 또다른 사람의 팬이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해. 붐은 그냥 지나갈 수 없다며 한해와 키를 두고 이상형 월드컵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시는 최종적으로 키를 꼽으며 여전한 팬심을 전했다.

이날의 첫 번째 문제는 젝스키스의 ‘기사도’. 1997년 당시 각각 2살, 1살이었던 호시와 도겸에게는 노래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도레미들은 “잘생기고 어린 지상렬 선배가 두 명 왔다”, “식량만 축내겠다”라는 본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예상외로 도겸과 호시는 주요한 단어들을 포착하며 정답에 근접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한편 이날 세븐틴은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뜨거운 리액션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호시와 도겸은 어느덧 도레미들에 동화된 듯 문제에 열의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가 하면 모도 퀴즈를 통해 간식을 획득하며 모두가 부러워하는 상추튀김 먹방을 선보였다. 마지막에는 역대급 난이도였던 하키의 '주워 가 줄래'를 맞히는데 공을 세우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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