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집사부’ 박지성, 레전드가 밝힌#핸디캡#맨유#해설위원(종합)

입력 2018-06-17 19:46:32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지성의 24시가 그려졌다.

17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24회에는 박지성의 24시가 그려졌다.

이날 박지성은 뒷짐을 지고 왼발을 사용한다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승부차기 승리를 거뒀다. 박지성이 질 경우 런던행을 요구했던 멤버들은 크게 좌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박지성은 멤버들과 1박을 위해 박지성축구센터 잔디에서 캠핑을 제안했다. 박지성은 멤버들을 위해 직접 저녁을 만들어주는 등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맨유에 대한 스토리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은 당시 핸디캡이 많았을 거 같다는 말에 ”운동선수 치고는 거의 평발이다“라며 ”나는 평발이라는 것을 몰랐다. 나는 다른 사람도 다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평발이기 때문에 발이 아픈 것이 아니라 축구를 하면 많이 뛰어다니니 이 정도는 다 아프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멤버들과 박지성의 담력 테스트도 그려졌다. 모든 걸 극복했지만 박지성도 극복못한 한 가지가 공포영화였던 것. 담력 테스트 동안 이승기는 특전사 출신이 무색하게 떠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껏 무서워하는 모습을 드러내고 돌아온 이승기는 멤버들 앞에서 태연한 척 거들먹 거리다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다“는 지적에 웃음을 드러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사부와의 동침자 결정전도 그려졌다. 이상윤은 간절하게 박지성과 1박을 원했지만 텐트 고르기 게임에서 패배하며 홀로 잠을 청하게 됐다. 박지성은 잠들기 직전 딸의 사진을 보여주며 영락없는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튿날에는 박지성의 새로운 직장 SBS 방문이 그려졌다. 박지성은 어쩌다 해설위원을 하게 됐냐는 말에 “제가 SBS 직원을 데려가기도 했고, 지도자를 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제가 봐오고, 했고, 좋아하던 축구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