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무 신기해요"…'정희' 유빈X프리스틴V, 훈훈 선후배 케미(종합)

입력 2018-06-14 1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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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유빈과 그룹 프리스틴V가 화기애애한 입담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유빈, 프리스틴V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프리스틴V는 이날 "악당인 빌런의 V를 본땄고, 로마자 V가 5명을 뜻해서 팀명을 짓게 됐다"고 소개했고, 김신영은 "그룹 마다 다 담당이 있더라"고 묻자 다들 맞다고 밝혔다. 이에 유빈은 "전 리액션 담당이었다. 추임새 넣고 웃고 박수쳐야 했다"고 덧붙였다.

첫 솔로로 나온 유빈은 "앨범 나오기 직전에는 정신줄을 놨다. 진짜 긴장됐다. 처음 솔로로 나오고 준비도 오래했어서 점점 부담감이 올라오더라"면서 "이게 괜찮은지 계속하게 되더라"고 회상했다.

유빈은 원더걸스 해체 이후 "저도 힘든 시간을 보냈었고 오랫동안 함께 하다 보니까 서로 응원은 하는데 같이 활동하는 게 그립고 그렇다. 연락도 자주 하고 혜림양은 학교 다니는데 와줘서 응원도 해준다"면서 "미국 진출했을 당시에 미국 전역을 돌았다"고 털어놨다.

프리스틴 V는 '프듀' 출연 당시를 언급하며 "저희 버전으로 만들어서 애프터스쿨 선배님의 안무를 했는데 애프터스쿨을 하셨던 안무가 분이시라 기준점이 엄청 높았다. 구간반복으로 몇 번이나 반복시켰다"고 전했다.

은우는 또한 "'슈스케 4'에 이어 '보이스키즈'까지 나와서 양요섭 팀이었는데 이스트라이트 친구와 함께 원더걸스의 'Be my baby'를 했었다. 엠넷의 딸이라고 듣기도 했다. 전국노래자랑도 나왔다. 할아버지 할머님들 제치고 올라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덕(성공한 덕후, 팬)'이라는 유빈은 "젝스키스 특히 은지원 오빠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프리스틴V는 "선미를 좋아한다. 연말 무대에서 같이 무대도 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프리스틴V는 '유빈을 문화유산처럼 본다'는 얘기에 "사실 처음 뵀을 때 인사드리고 너무 신기했다. 연예인 중에 연예인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저도 너무 신기하고 봐서 좋다"고 화답해 훈훈한 케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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