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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집사부일체’ 박지성, 맨유시절 회상 “경쟁자 아닌 나에게 집중”

입력 2018-06-17 19: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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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지성의 맨유 이야기가 전해졌다.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24회에는 남과 비교하기보다 스스로의 장점에 집중했다는 박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 중에서도 명문구단으로 손꼽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로 활약한 바 있었다. 이승기는 “굉장히 큰 핸드캡을 극복하고 그 자리까지 갔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당시의 이야기를 물었다.

이상윤이 평발에 대해 묻자 박지성은 “내가 평발인 줄 몰랐다”라며 “내가 평발이라서 아픈 게 아니라 축구 선수는 다 그 정도 아픈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의 주전경쟁에 대해서는 “감독이 나를 이 팀에 데려온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지성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하루아침에 다른 선수의 장점을 따라갈 수는 없다”라며 “하지만 내 어떤 장점을 봤기 때문에 감독이 팀에 데려왔다고 생각했다”라며 스스로에게 집중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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