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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무법’ 이준기, 이혜영 용서쇼에 “일부러 그런 거 아닙니까?”

입력 2018-06-17 2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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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준기와 이혜영의 대립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tvN ‘무법 변호사’(연출 김진민/극본 윤현호)에는 차문숙(이혜영 분)에게 의문을 제기하는 봉상필(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문숙은 자신에게 소주병 테러를 일으킨 사람을 만나러 갔다. 그는 자신의 판결이 공정했다면서도 “부모님의 마음까지 법으로 다스려야 할까요? 저는 처벌을 원치 않습니다”라고 언론 앞에 말했다.

그녀를 지지하는 세력이 차문숙의 이름을 연호하고 그렇게 18년 전 사진사건이 그대로 묻히는 듯 싶었다. 이때 봉상필이 나타나 “테러법의 소주병을 일부러 피하지 않은 건 아닙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차문숙이 “지금 이 질문은 제가 일부러 테러를 당했다는 거 같은데 맞습니까 봉상필 변호사?”라고 묻자 봉상필은 “네 판사님 덕분에 판사님의 18년 전 사건이 묻혔으니까요”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차문숙은 “그 사건은 조작된 것입니다. 제 답은 이미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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