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같이살래요' 장미희, 유동근에 "김권 내가 낳은 아들 아냐" 눈물

입력 2018-06-16 2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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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미희가 진실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박효섭(유동근 분)에게 최문식(김권 분)이 친아들이 아니라고 밝히는 이미연(장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연은 최문식이 자신이 낳은 아들이 아니라면서 “전 남편이 밖에서 데려온 아이야 난 그 애를 버리고 싶었어. 남편이 외도해서 데려온 아이를 누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겠어. 그래서 그 사람 혼자 도망치고 우리 둘이 남았을 때 난 정말 그 애를 버리고 싶었어 매번 매순간 버리고 싶었어. 그때 친엄마만 찾았어도 어떻게든 버리고 말았을 거야 문식이도 그걸 알아”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박효섭은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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