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고지용과 승재가 독도로 향했다.
17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독도로 향하는 승재와 고지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지용과 승재는 독도로 향하는 배에 드디어 몸을 싣게 됐다.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게 들어오는 독도 나들이. 그러나 배가 출발한 지 오래되지 않아 고지용은 배멀미를 호소하기 시작했다.
이날 기상상황이 좋지 않아 배가 심하게 흔들린 것. 고지용은 고개를 젖히고 한창 괴로워하던 중 승재를 바라보고는 “승재는 멀미 없어?”라고 물었다. 승재는 평안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독도에 가까워진 모습에 고지용은 기분이 어떤지를 물었다. 이에 승재는 “가슴이 천둥같이 떨려요”라며 아이답지 않은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