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인랑' 최민호 "현장에서 매개체 역할..선배님들 안부 전해드려"

입력 2018-06-18 1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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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사진=서보형 기자
최민호/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민호가 배우들 사이에 매개체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인랑' 제작보고회가 열려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 김지운 감독이 참석했다.

최민호는 '인랑'에서 막내였지만 영화 속 배우들과 한 번씩 호흡을 맞추는 영광을 맞이했다.

최민호는 이에 대해 "촬영장 나갈 때마다 꿈같은 시간이었고 한 분 한 분씩 다 뵐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현장에서 매개체가 됐었다. 촬영에서 저만 뵈고 다른 선배 배우분들끼리는 나중에 만나뵙기도 했다. 그래서 제가 안부를 전해드리는 역할을 했다"고 말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영화. 오는 7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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