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도 맑음’ 심혜진, 설인아 손님으로 인정 “깍듯하게 모셔”

입력 2018-06-18 2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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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심혜진이 설인아를 손님으로 받아들였다.

1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는 강하늬(설인아 분)를 손님으로 받아들이는 윤진희(심혜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진희는 매장에 나타난 강하늬에게 날을 세웠다. 강하늬 역시 윤진희의 매장에 오고 싶지는 않았지만 강사장에 등떠밀리다시피 방문하게 됐다. 윤진희가 눈 앞에 나타나자 강하늬는 “우선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지난 번 불법 의류 판매에 대해서는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무혐의를 주장하는 강하늬의 말에 윤진희는 “무혐의라고 누가 그래”라며 “내가 풀어주라 그랬어. 아가씨 엄마가 너무 간절하게 부탁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발끈한 강하늬는 “엄마를 무릎 꿇게 한 건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못나서 그런 거에요”라고 쏘아붙였다.

매장에서 나가라는 말에 강하늬는 “쇼핑하러 왔다고 했잖아요 반갑지 않은 건 알겠는데 고객인데 내쫓을 건가요?”라고 반문했다. 마침 윤선희(지수원 분)가 나타나자 윤선희는 “고객님이야 정중하고 깍듯하게 모셔”라며 강하늬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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