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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박성웅 설득해 갈대숲 사건 재수사

입력 2018-06-17 2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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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경호가 재수사에 나섰다.

17일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연출 이정효/극본 이대일)에는 사건에 다른 용의자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한태주(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갈대숲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증거가 너무나 명백했다. 인근에서 청산가리가 발견된 데다, 사망한 이장의 입가에는 토사물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한태주는 용의자로 지목된 여자를 보고 뭔가 수상하다는 걸 깨달았다.

이에 갈대숲을 다시 찾아 강동철(박성웅 분)에게 범인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너무 명백한 사건, 여기에 범인으로 지목되 여자의 진술까지 있는 터라 강동철은 쉽게 동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태주는 “청산가리 2숟갈이면 2분 안에 즉사입니다. 그런데 저기서 여기까지 걸어오는 게 정상입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강동철이 유도심문을 하지 않았냐며 “증거 법 그런거 따지다가 사람 죽어나간다고 한 거 계장님이십니다”라고 재수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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