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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수홍, 승츠비와 함께 셀럽 등극(ft.요트파티)(종합)

입력 2018-06-17 22: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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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수홍이 승리를 만나 요트 파티를 즐겼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배우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수홍은 발리에서 풀파티, 완벽한 디너, 숙소제공까지 꿈만 같은 대접을 해준 승리에게 보답하고자 보트를 예약했지만, 다소 허술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보트 엔진이 꺼져 중간에 갈아 타야했고, 정작 본인이 멀미로 고생해 쓰러진 것. 박수홍은 과거 놀이기구를 타고 토를 해 여자친구와 헤어진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승리는 그 심정을 알겠다며 “저랑도 헤어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승리는 박수홍을 이끌고 근사한 요트로 향했고, 요트의 오너가 자신의 친구라고 말했다. 승리는 이내 박수홍의 옷차림을 보더니 “아니 형 누가 배 타러 가는데 이렇게 입고 와요”라고 타박했다. 풀 정장으로 갖춰입었던 것. 이어 승리는 “하얀 바지를 입는데 누가 줄무늬 팬티를 입어요 형”라고 경악했다. 박수홍이 입은 흰 바지에 줄무늬 팬티가 비쳤던 것. 승리는 “이따가 제 친구들도 있는데 형 어떡해요”라고 걱정했다. 박수홍은 “부끄럽게 안 할게 걱정하지마 나도 셀럽인데”라고 안심시켰다.

승리는 “형 쿨하게 자신감 있게. 영어 못해도 돼요 자신감으로”라고 조언했고, 박수홍은 “아까 내가 탄 배도 나무였는데 이것도 나무네”라며 클래스가 다른 요트에 감탄했다. 승리의 디제잉에 맞춰 요트파티가 시작됐고, 박수홍의 ‘쏘리맘’에 외국인 친구들이 흥겨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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