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아르바이트 이틀하고 도망간 적 있다"

입력 2018-06-17 1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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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헤럴드팝DB
박명수/헤럴드팝DB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가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자신의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청취자들의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소개하던 박명수는 "저는 패션업체에서 이틀 알바하고 도망간 적이 있다. 점심 한 끼 먹고 도망갔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이틀치 돈 달라고 안 했다. 미안해서 돈을 받을 수 없었다"며 "그 일을 제 체격으로 할 수가 없었다. 옷을 담아서 옮겨야 되는데 담고 가져오질 못 했다. 진짜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 반장님도 제가 도망간 걸 별로 신경을 안 썼다고 하더라. 왜냐면 들어서 워낙 많이 도망가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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