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스테파니가 병연 역에 대한 캐릭터를 설명했다.
19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미인' 미디어콜이 열린 가운데 정원영, 김지철, 이승현, 김종구, 스페타니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스테파니는 "2막에서 '리듬 속의 그 춤을'을 보여드리고 시인에 대한 캐릭터는 드라마 속에 많이 들어있다. 시를 낭송하는 부분도 있는데 시인이자 가수 병연의 역할을 다 소화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차마 보여드리지는 못했지만 독립군 병연 역을 할 때는 시 쪽으로 많이 치중하고 하륜관에서 노래를 하는 가수를 할 때는 퍼포먼스와 노래로 승부를 걸으려고 노력했다"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