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PD가 앞으로도 제작진이 친구들의 여행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송 일산MBC드림센터에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출연진인 개그맨 김준현, 아나운서 신아영, 가수 딘딘,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트 몬디 그리고 스위스 호스트 알렉스 맞추켈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 함께 있던 문상돈 PD는 처음 기획 의도처럼 앞으로도 제작진의 개입이 철저히 배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PD는 "정보를 주는 순간 편견이 생긴다. '여기는 이런 곳'이라고 알려주면 편견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 PD는 "친구들 입장에서는 항아리처럼 생긴 것을 보면 김치를 떠올려서 '김치 만드는 건가"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태도를 보시고 욕하는 건 과하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한편 MBC에브리원 간판 예능으로 거듭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 10일부터 시즌2로 새롭게 시작을 알렸다. 첫 게스트로 스페인 친구들이 등장한 가운데 현재 스위스 친구들이 활약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