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도인간이니’ 김성령, 공승연에 애원 “서강준 비밀 지켜줘요”

입력 2018-06-18 23: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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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성령이 공승연 앞에 무릎을 꿇었다.

18일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는 남신3(서강준 분)가 인공지능로봇이라는 걸 알아차리게 되는 강소봉(공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신3는 서종길(유오성 분)이 쳐놓은 덫에 걸리게 됐다. 자율주행차량 시범이 있던 날 서종길이 프로그램을 조작하며 대형사고가 발생할 위기에 처한 것. 남신3는 사고를 막는데 성공했지만, 이 과정에서 옷이 찢어지며 기계로 구성된 속을 드러내게 됐다.

강소봉은 이를 목격했고 충격에 뒷걸음질 쳤다. 남신3가 다가서려고 하자 강소봉은 “오지 마, 오지 마”라며 그를 괴물 보듯 했다. 이때 오로라(김성령 분)가 나타나 남신3에게 강소봉을 붙들라고 말했다.

남신3는 오로라의 명령에 따라 행동했고, 오로라는 강소봉은 인적 드문 곳으로 데려갔다. 지영훈(이준혁 분)과 오로라는 강소봉에게 서종길이 이 일을 모르게 해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강소봉은 마침 걸려오는 서종길의 전화를 받고 그를 만나기로 했다. 이에 간절한 오로라는 강소봉 앞에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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