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동상이몽2' 강경준 "아직도 장신영 보면 설레고 좋아"

입력 2018-06-18 2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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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장신영 강경준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아들 정안이 숙제를 마치자마자 강경준은 게임방으로 가서 게임을 켰다. 이때 장신영이 "양말 뒤집어 놓은 사람 누구야?"라고 묻자 강경준과 정안은 둘 다 아니라고 답했다. 정안은 미소를 지으며 아니라고 다시 한번 답했다.

장신영은 일부러 게임기 화면을 가렸지만, 강경준과 아들 정안에게 쫓겨나고 말았다. 강경준은 "좋아하는 이야기가 있더라. 좋아하는 이야기를 서로 같이 나누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결국 게임은 강경준의 승리로 끝났다.

게임을 끝내고 난 뒤 강경준은 정안이 좋아하는 요리를 시작했다. 정안이 순두부를 좋아한다는 말에 강경준은 두부 요리를 했다.

강경준은 아들 정안에게 신경을 많이 써서 장신영이 질투하지 않느냔 질문에 "아직도 (장신영을) 보면 설레고 좋다. 정안이는 저희 둘 사이에 있는 아이다. 아들이라고 생각한다. 가족 구성원이니까 한 사람이라도 소외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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