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침마당' 강남 "태진아 지원 받고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입력 2018-06-19 0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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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심언경기자] 강남이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화요초대석'이 꾸려진 가운데, 가수 태진아와 강남이 출연해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날 강남은 "이번에 정규 앨범이 나왔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게 됐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태진아는 "지난주에 강남의 정규 앨범이 나왔다. 타이틀곡 '댁이나 잘하세요'는 내가 써준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진아는 강남의 곡 제목이 적힌 티셔츠를 직접 제작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강남을 지원해주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남은 '댁이나 잘하세요'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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