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집' 배누리X이은형 친남매, 눈 앞에서 못 알아봤다(종합)

입력 2018-06-19 20:23:40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누리와 이은형이 눈 앞에서 엇갈렸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김예나, 이정대)에서는 장명환(한상진 분)을 납치한 김효정(유서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세연(박하나 분)은 친동생을 미끼로 이재준(이은형 분)을 갖고 노는 김효정에 분노했다. 홍세연은 “네가 만약에 재준씨 동생 인질로 삼아서 그 사람 망치려 들면”이라고 살벌하게 말하며 장명환, 은경혜(왕빛나 분)를 향한 복수를 멈추고, 김효정 먼저 손 봐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정은 자기 꼴을 보라면서 조소했다. 남자한테 목매 봤자 부질 없다는 것. 김효정은 “이거 이재준 갖다 줘. 심부름 값이라고 하면 알아들을 거야”라며 쪽지를 건넸다.

이재준을 만나러 간 홍세연은 “오늘 장명환이 회사에 나오지 않았어요 재준씨가 김효정의 요구대로 장명환한테 손 쓴 거 맞죠. 김효정이 세 가지를 시킨다고 했는데 첫 번째가 장명환, 두 번째가 뭐였어요?”라고 물었고, 이재준은 “아직 말해주지 않았어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에 홍세연은 “난 절대 김효정한테 당하지 않아요 날 데리고 오라고 했었음 그렇게 했어야죠. 내가 동생 찾는 거 그거만 생각하라고 한 말 잊었어요? 김효정이 세 번째 요구를 해오면 나한테 알려줘요. 숨기지 말고 혼자만 감당하지 말고 같이 해결해요”라고 설득했다.

이재준은 “안돼요. 세연씨가 위험해질 수도 있어요”라고 말렸고, 홍세연은 “내가요 재준씨한테 고맙다는 말은 많이 했는데 미안하다는 말은 정작 한 번도 못했어요. 재준씨 동생 찾는 거 내가 돕는 걸로 그 미안함 갚게 해줘요”라고 부탁했다. 그 시각, 꽃님(배누리 분)의 가짜 친오빠 행세를 하던 공장장은 홍세연의 가족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등 무례한 행동들을 이어갔다. 이에 꽃님은 힘겨워했다.

한편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