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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둥지탈출3’ 최정원, 남편X아들 배달음식에 경악 “누가 시켰어?”

입력 2018-06-19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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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최정원 가족들의 일사분란한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는 배달음식을 시켜먹다 최정원이 등장하자 안절부절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원은 이날 저녁 약속을 위해 외출을 하며 아들과 남편을 위해 식사를 차려뒀다. 혹시나 제대로 끼니를 챙기지 않을까 걱정됐던 것. 이에 최정원은 한상 가득 나물 위주의 반찬을 각까지 맞춰 차려뒀다.

하지만 최정원이 나가자 아들과 남편은 다른 곧바로 작전 모의에 나섰다. 이날 교육 문제로 최정원과 갈등을 빚은 아들의 기분을 풀어보고자 남편이 배달음식을 시켜 먹자고 제안한 것. 평소 최정원은 배달음식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예정보다 최정원이 일찍 귀가하자 아들과 남편은 비상모드에 들어갔다. 남편과 아들은 최정원이 누가 먼저 배달음식을 제안했냐고 묻자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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