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고은성이 JTBC '팬텀싱어'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마이클리, 윤형렬, 고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이클리는 "'노트르담 드 파리'하면 딱 은성이가 생각난다. '히든싱어'에서도 그 노래를 부르지 않았냐. 은성이와 형렬이가 떠오른다"고 전했다.
이에 고은성은 "당시 마이클리가 심사를 봤다. 정말 영광이다. 오디션 볼 때 너무 떨려서 청심환 먹고 기다렸는데 '대성당' 불어 버전을 준비했다. 심사위원에 마이클리가 있다고 해서 더 놀랬다"고 회상했다.
이어 마이클리는 고은성의 노래를 듣고 "이런 노래를 들으면 내가 어떻게 참가자한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그래서 목소리나 연기 부분에 조언을 해준다. 은성이가 노래를 너무 잘해서 그냥 프랑스어를 할 때 완벽하게 이해하냐고만 물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