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변산' 김고은 "사투리 연기..촬영 없을 때도 쓰면서 생활했다"

입력 2018-06-20 16: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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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김고은/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고은이 사투리 연기를 위해 신경 쓴 점을 공개했다.

영화 '변산'(감독 이준익/제작 변산문화산업전문유한회사) 언론배급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준익 감독과 배우 박정민, 김고은이 참석했다.

이날 김고은은 사투리 연기 도전에 대해 "사투리 선생님이 계셔서 배우들과 같이 연습실 모여서 시작했다. 대사 입히는 건 내가 네이티브가 아니라서 정확히 자연스러운 건지를 스스로 구분하기가 어려워 계속 의심하고, 질문하고, 확인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 과정을 초, 중반 거쳤다. 그 다음에는 다같이 촬영 안 할 때도 사투리 쓰면서 생활해 중, 후반에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됐다"고 덧붙였다.

'동주', '박열'에 이은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 중 세 번째 작품인 '변산'은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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