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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 A등급‥오열 "F받을 줄 알았다"

입력 2018-06-23 0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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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프로듀스48'캡쳐]
[Mnet='프로듀스48'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프로듀스48'에서 미야와키 사쿠라가 A등급을 받고 눈시울을 붉혔다.

22일 오후 11시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는 미야와키 사쿠라의 무대가 공개됐다. 많은 연습생들이 "예쁘다", "좋아하는 분이다"라고 호감을 보인 사쿠라의 무대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사쿠라는 "실력이라는 면에서 봤을때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늘 불안감이 있다. 이 상태로 그저 시간이 흘러가는 게 늘 아쉬웠다. 프로듀스48이 제 인생을 바꾸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A등급을 받아 일본 연습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사쿠라 자신은 "F나 D를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 "F를 받아 기초부터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었다.

배윤정은 사쿠라에 "왜 일본에서 1위 후보 멤버인지 알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사쿠라는 "F를 받은 멤버들도 모두 최선을 다했는데 굉장히 속상한 마음이 들어서 제가 조금이라도 일본 연습생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울먹이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연습생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HKT48 멤버인 아오이는 "사쿠라가 혼자서만 너무 애쓰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울먹이며 소감을 전했다.

이홍기는 사쿠라를 두고 "악바리가 보였다"라고 얘기했고 소유 또한 "갈망하는 무언가가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배윤정은 "일본 친구들이 확 치고 올라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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