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수미식 토크가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tvN ‘수미네반찬’(연출 문태주) 3회에는 방심한 사이 훅 들어오는 김수미식 화법이 그려졌다.
최현석은 게를 닦으며 도구로 사용되는 칫솔을 가리켰다. 이어 “칫솔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라며 “잇몸 보호용 부드러운 칫솔을 쓰면 게가 잘 안 닦여요”라며 애제자에 등극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수미는 최현석의 말에 동조하며 “모텔에서 쓰는 칫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 잘 안닦이는 거, 딱딱한 거”라고 재차 강조했다. 미카엘은 유독 환하게 웃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반면 장동민은 “한 번에 이해가 된다”라며 “닦을 때 뻑뻑해서 이가 막 아픈 거 말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김수미는 이에 “안 좋은 모텔에 있는 거”라고 대화를 이어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