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명수가 고3때 독서실을 다니다 담배를 배웠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칭찬합시다' 코너에서 청취자가 독서실을 끊었다는 말에 "저도 고3 때 단기 독서실을 끊어 다닌 적이 있다. 저희 때는 칸막이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데 공부가 그렇게 재밌더라. 친구랑 옆자리에 앉아서 지우개도 빌리고 라디오에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면 알려주기도 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사실 공부가 잘 안됐다. 고3 때 그러다가 담배를 배우고 그랬는데 그랬으면 안됐다. 공부를 더 안했다. (청취자 분)은 집중해서 열심히 해보시길 바라겠다"고 조언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