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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뭉쳐야뜬다’ 설현, 막내의 스위스 액티비티 정복기

입력 2018-06-25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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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설현의 스위스 액티비티 정복기가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77회에는 설현의 스위스 액티비티 정복이 그려졌다.

이날 일행들과 함께 설현은 알프스 설산을 시속 80km로 나는 피르스트 글라이더 체험에 임했다. 잔뜩 겁먹은 일행들과 달리 설현은 시작 전부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 김성주의 얼굴에 수심이 내려앉은 가운데 설현만이 유일하게 미소를 띄고 있었다.

설현은 공중에서 손을 흔드는 등 두려움이 전혀 없어보였다. 판이하게 다른 설현과 다른 멤버들의 모습에 김용만은 “저 겁쟁이들 봤냐. 설현이만 하나도 안 무서워 한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튿날에는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패러글라이딩을 위해 이동하며 설현은 남다른 식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분식에 마음이 맞은 설현과 패키지 여행 참가자들은 서로의 식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설현은 “나는 후라이드 치킨을 양념치킨 소스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한다”라며 “꼭 찍어서 먹어야 한다. 이게 중요하다”라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 안에서 패러글라이딩에 두려움을 드러내는 동생을 다독이는 것도 설현의 몫이었다. 설현은 “피르스트 글라이더보다 오히려 이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어제는 되게 빠르게 내려왔잖아. 이건 슬슬 내려온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정형돈에 이어 안정환 역시 파랗게 질려 패러글라이딩에 몸을 실은 가운데 설현은 유독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만족감을 표현하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 것. 이후에는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를 찾아 행복해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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