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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살게요"…달샤벳 가은, 오늘(23일) 4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

입력 2018-06-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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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은 SNS
사진=가은 SNS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달샤벳 출신 가은이 오늘(23일) 4세 연상 일반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23일 가은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4세 연상 일반인으로, 가은과 함께 의류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가은은 "소식 접하고 미리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축하해주신 만큼 정말 행복하고 예쁘게 결혼생활 하겠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일반인인 남자친구를 배려하며 "예비신랑은 일반인이다 보니 사진이 기사화되고 노출이 되어 곤란함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공개적으로 사진을 올리는 부분에 있어서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달샤벳의 세리가 멤버들과 함께한 브라이덜 샤워 사진을 공개하며 가은의 결혼에 축하를 보냈다. 지난 21일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날 만큼 가장 예뻤던 사랑스러웠던 시간들을 함께한 멤버이자 제 동생 가은이가 운명의 짝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면서 "그 누구보다도 마음이 착하고 여렀던 가은이.. 이제는 행복한 나날들만이 펼쳐질거라고. 진심으로 언니가 축복해"라고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한 "달샤벳 멤버 중에 가장 먼저 결혼에 골인한 우리 가은이를 위해 웨딩 기획부터 컨셉 회의 멤버들의 브라이덜 촬영을 기획해보았다. 정말 소중한 추억들을 함께해 준 우리 동생들에게 고맙고 가은이에게 가장 따뜻한 기억,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선물한다 너무너무 축하하고 행복하자 가은아 사랑해"라고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달샤벳 멤버들은 신부 가은과 여러 컨셉으로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 여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한 가은은 4년간 걸그룹 활동을 이어가다 2015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패션 공부를 이어간 그는 최근 의류 브랜드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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