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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섬총사2', 김희선→이연희로 바통 터치..섬心 접수할까

입력 2018-06-25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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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섬총사2' 포스터
올리브 '섬총사2'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믿고 보는 강호동, 이수근 조합에 예능 새싹 이연희가 섬에서 힐링과 웃음을 선사한다.

오늘(25일) 올리브 채널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2'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섬총사2'는 NO.1 일꾼들의 섬살이 프로젝트. 대한민국 보석 같은 섬에서 믿고 쓰는 참 일꾼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가 만들어내는 뚝딱뚝딱 섬스테이를 그린다.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총 31부작으로 방영됐던 '섬총사1'은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출연해 소소한 힐링을 안겼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시즌 2로 다시 돌아온 '섬총사2'. 이번에는 원년 멤버인 강호동을 비롯해 이수근과 이연희가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이연희는 '섬총사2'를 통해 생애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게 됐다. 시즌 1의 김희선을 이어 새로운 섬블리에 나선 이연희.

이에 대해 지난 22일 있었던 '섬총사2'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박상혁 CP는 "김희선씨가 예능을 정말 잘 하신다. 게임도 잘하고 예능을 너무 맛깔나게 잘 하신다. 매력적인 분이셨기에 그 후임을 어떤 분으로 해야할까 걱정을 했다"며 "그런데 촬영을 해보니 이연희씨는 다른 매력이 있다. 이연희씨는 훨씬 더 몰입해서 하신다. 모든 순간들이 다 재밌어서 변해가는 과정이 재밌었다"고 해 이연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섬총사2'에서 이연희는 파티쉐인 친언니와 박준우 셰프로부터 요리를 직접 배워와 요리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폭풍 섬먹방도 펼칠 예정. 청순함을 벗고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뽐낼 이연희의 모습에 관심이 증폭된다.

'섬총사2'에서는 강호동과 이수근의 조합 역시 새로운 관전포인트다. 강호동과 이수근은 여타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호흡은 '1박2일' 이후 굉장히 오랜만이다. 이에 대해 두 사람도 설레어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섬에 방문할 때마다 합류하는 달타냥은 새로움도 안길 예정이다. 두번째 섬까지는 완도 출신의 배우 위하준이 달타냥으로 섬에 다녀왔다. '섬총사' 멤버들이 전라도에 위치한 소리도로 떠난 만큼 막내 위하준이 '섬총사2' 멤버들, 섬마을 주민들과 함께 그릴 모습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미 입증된 완벽한 조합인 강호동, 이수근과 더불어 예능 새내기 이연희가 섬에서 펼치는 새로운 예능은 어떤 모습일까. 시즌1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올리브 '섬총사2'는 오늘(25일) 오후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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