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성웅이 정경호를 구했다.
23일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는 연탄가스에 중독될 뻔한 한태주(정경호 분)를 살려내는 강동철(박성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주는 자신의 어릴 적 기억을 악몽으로 마주하게 됐다. 어린 한태주(김민호 분)는 울면서 철도를 달려갔고, 그가 구멍 사이로 바라본 폐건물 안에는 둔기에 맞아 사망한 여자가 있었다.
악몽으로 인해 식은땀을 흘리며 깊이 잠든 한태주를 깨운 건 강동철이었다. 출근시간이 지났는 데도 나타나지 않는 한태주를 데리러 직접 찾아온 것. 하지만 인기척이 없자 강동철은 무작정 문을 열고 들어왔다.
잠에서 깨어난 한태주는 강동철을 발견하는 순간 쓰러져 버렸다. 강동철은 연탄가스 냄새가 난다는 걸 인지하고 한태주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그러나 가스 중독보다 위험한 게 강동철이었다. 한태주는 몇 차례나 문에 머리를 찧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