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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미우새' 김건모 '불판테이블' 배달 작전‥김희애 출연

입력 2018-06-25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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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미운 우리 새끼'캡쳐]
[SBS='미운 우리 새끼'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가 불판테이블 배달 작전에 나섰다.

24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애가 게스트로 특별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대학생 아들 둘을 둔 김희애는 스튜디오의 어머니들과 함께 오프닝 토크를 진행했고, 이어 박수홍의 촬영분이 공개됐다.

병원을 찾아간 박수홍은 '봉와직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치료도 늦게 하시게 됐고 상처가 오래되어 상처가 '심한 편'. 어쩌면 피부이식을 해야할지도. 그대로 방치했으면 정말 큰일날 뻔 하셨다"라는 의사의 말에 박수홍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왜 다쳤냐는 의사의 질문에 박수홍은 "클럽에서..."라고 운을 떼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박수홍은 입원한 병실에서 전화가 걸려 온 막내이모에게 사정을 얘기했고 어머니에게는 알리지 말라 당부했다.

이어 김건모의 촬영분이 공개됐다. 김건모는 지상렬과 함께 트럭을 타고 상암동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모는 목적지에서 내려 지상렬에게 수건을 건넸고 트럭 안의 수상한 짐들을 꺼내기 시작했다. 김건모는 지상렬과 함께 박수홍네 집으로 가 물건 배달에 나섰다.

포장지를 벗겨내고 테이블을 배달한 김건모는 일방적인 불판 테이블 선물을 건네 박수홍 아버지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오늘 특별 출연한 김희애는 '특급MC'로 활약했다. 그녀는 어머니들에게 "어머니들 볼 때마다 너무 멋지고 롤모델들이다"라고 얘기하며 어머니들의 고충을 귀담아 들으며 "OO어버님, 그러시면 안됩니다"라고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김종국의 촬영분이 공개됐다. 김종국은 양세찬과 함께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찬의 기대와 달리 김종국과 양세찬은 운동하는 곳에 도착했다.

김희애는 운동에 관해 질문하는 신동엽에게 "운동은 꾸준하게 하는 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가기 싫을 때가 분명 있는데 하고 나면 좋다. 최소 1시간 정도 한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했다. 다른 어머니들의 감탄과 달리 김종국의 어머니는 "쟤는 무슨 운동이랑 결혼했는지"라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김종국을 따라 열심히 복싱을 배웠지만 초반에는 설렁설렁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은 양세찬에게 "사랑을 뭘로 하니. 심장으로 해야 돼. 그럼 심장이 튼튼해야 돼"라며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했다.

김종국은 실전 같은 스파링을 선보였고 양세찬 또한 스파링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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