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프라이즈' 노스트라다무스를 뛰어넘은 예언가, 그는 누구?

입력 2018-06-24 11: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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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9.11테러를 예측한 ‘바바 반가’, 21세기 최고의 예언가 ‘쥬세니로 노부레’, 이들은 전세계를 놀라게 한 예언가들이다. 이들보다 더 높은 적중률을 보인 한 예언가가 있었는데, 그는 누구일까.

24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예언가들 보다 더 높은 적중률을 보인 한 예언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세르비아 출신 타라빅은 첫 번째 전쟁 이후 또 다른 전쟁이 일어난다고 했다. 실제 제1차 세계대전 종전 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또한 전쟁 후 국제재판소가 세워져 평화가 유지될 것이라 했는데, 실제 UN이 설립돼 지금도 평화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그는 세르비아의 미래 지도자까지 예언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이 요시프 브로즈 티토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티토는 자신이 다리 때문에 죽는다는 등 부정적인 예언에 분노하고 타라빅의 예언서를 없애려고 했다. 그렇지만 자하리크 신부의 후손이 예언서를 숨겨 찾아내지는 못했다. 이후 놀랍게도 티토는 오른발 절단 수술 후 사망하고 만다.

이후 타라빅은 인류가 영상이 나오는 박스를 개발할 것이라며 TV 발명을 예측한 것은 물론, 석유의 개발까지 예견했다. 치료법 없는 이상한 질병이 발생할 것이라며 에이즈와 같은 난치병도 예언했다고 한다.

이런 그의 예언은 보자 안토니트 작가가 정식 도서로 출시하면서 큰 화제가 된다. 더욱이 추상적인 말들이 아닌 구체적인 예언, 그리고 90%이상의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안긴다.

마침내 사람들의 큰 관심은 3차 세계 대전에 대한 것이었는데 그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3차 전쟁이 발발하며 이후에는 전 세계 오랜 평화가 나타나면 이 과정에서 동양의 현자가 나타난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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