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노윤호와 돈스파이크가 서로 다른 모습으로 멤버들을 이끄는 리더쉽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본격적으로 함께 생존을 시작한 10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룡을 피해 이동한 멤버들은 서로가 숨기고 있는 것들을 의심하며 불안함을 보였다. 두 팀은 각각 가진 물건들을 공유했고 돈스파이크는 와인병과 자전거 튜브로 식수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며 지식을 보였다.
집을 지으며 딘딘은 자신을 선택한 유노윤호에 친근함을 보였지만 넘치는 열정에 당황했다. 그는 한슬에게 “너도 윤호형이랑 일해봐”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해변에서는 워프된 택배상자가 발견됐고 멤버들은 상자 속 식재료에 기뻐했다. 이어 멤버들은 자신들이 실종 된지 두 달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루다는 자신 없이 우주소녀가 신곡을 발표한다는 기사를 보며 눈물을 흘렸고 멤버들은 그를 위로했다.
돈스파이크는 사냥을 위해 바다로 나간 오스틴 강을 보며 “잘생기고 몸은 좋지만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혜성은 바다에서 아무것도 잡아오지 못한 오스틴 강을 보며 “돈스파이크 말이 맞았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오스틴 강은 자신을 나무라는 정혜성에게 “딘딘이 여자면 너다”고 말했다.
오스틴 강은 저녁을 준비하며 정혜성에 관심을 보였다. 두 사람은 부쩍 가까워졌고 오스틴 강은 마침 나타난 한슬과 정혜성 사이에서 투표 결과에 따라 정혜성에게 호감을 보였다.
한편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