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나리’ 제이블랙♥마리, 부부 맞화장 포착 “국내 최초 아니냐”

입력 2018-06-27 21: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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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제이블랙과 마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2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세상 둘도 없는 사랑꾼 제이블랙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이블랙은 이날 마리보다 먼저 일어나 부엌으로 향했다. 능숙하게 냉장고에서 식재료를 꺼내든 제이블랙은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메뉴는 마리가 좋아하는 차돌박이. 여기에 고수까지 넣고 ‘제대로’ 요리를 했다.

같은 시간 마리는 잠에서 깼지만 침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대신 음악을 틀고 잠시 찌뿌둥한 몸을 쉬었다. 마리가 방에서 나오자 제이블랙은 “일어났어요 공주님?”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단순히 한 번에 그치는 애정표현이 아니었다. 마리가 곁으로 다가오자 기름이 튄다며 주의를 주는가 하면 “공주님 드세요”라고 말했다. 식사를 모두 끝낸 뒤 설거지도 제이블랙의 몫이었다. 외출준비를 하는 제이블랙과 마리 부부에게서는 독특한 모습이 포착됐다. 부부가 마주앉아 메이크업을 하자 이지혜는 “이런 장면을 국내 최초가 아닐까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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