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정인 "술버릇 안 좋을때 친구 뺨때리거나 소리 지르기도"

입력 2018-06-25 17: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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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헤럴드팝DB
정인/헤럴드팝DB

[헤럴드POP=심언경기자] 가수 정인이 과거 좋지 않았던 술버릇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 Cool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가수 정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승우는 정인에게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에는 많이 알려졌을텐데 그때도 슬리퍼 끌고 술 취해서 휘청거리는 등의 행동을 했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인은 "그랬었다"고 쿨하게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주량을 묻는 DJ의 질문에 정인은 "술을 좋아하고 많이 흐트러지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에 DJ들은 술버릇을 물었고, 정인은 "많이 고쳤는데, 술버릇이 안 좋았을 때는 친구들 뺨을 때리거나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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