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너도인간이니’ 이준혁, 돈 때문에 서강준 그림자 되기로 결심

입력 2018-06-25 22:21:17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준혁과 박영규의 관계가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KBS 2TV ‘너도 인간이니?’(연출 차영훈, 윤종호/극본 조정주)에는 남건호(박영규 분)의 돈에 자신의 인생을 맞바꾼 지영훈(이준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남신3(서강준 분)의 돌발행동으로 한차례 폭풍이 몰고 간 상황. 당연히 지영훈에게 불같이 화를 낼 줄 알았던 남건호는 오히려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남신3가 그저 반항을 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했다.

지영훈은 죄송하게 됐다며 거듭 머리를 조아버렸고, 남건호는 거액의 돈을 건네며 “노인네 보면서 입맛 떨어지기 전에 어디가서 배라도 채워라”라고 말했다. 이에 지영훈은 자신을 후원해주던 남건호를 떠올렸다.

지영훈은 보육원에서 지내던 시절부터 눈에 띄는 영민함으로 남신(서강준 분)의 선생님 노릇을 해왔다. 그리고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던 어느날 남건호가 그에게 남신의 그림자가 될 것을 제안했다. 알량한 돈으로 택도 없는 부탁이라는 남건호와 달리 지영훈은 “보육원 출신으로 억울함을 당하는 것보다 신이 그림자로 억울한 게 나을 거 같다”가오 이를 받아들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