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엘리야와 류덕환이 화해했다.
26일 11시 방송된 JTBC ‘미스 함무라비’에는 이도연(이엘리야 분)과 화해에 성공하는 정보왕(류덕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보왕은 이도연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편지지에 이상의 시를 적어 자리에 두고 도망쳤다. 차마 이도연을 마주할 용기는 없었던 것. 집에 가려던 중 주차장에서 정보왕을 마주한 이도연은 먼저 말을 건넸다.
이도연은 “너무 거창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다지 별 거 없었던 사이에”라고 물었다. 정보왕은 “아직 없었던 거죠”라며 “내가 너무 뻔하게 생각하고 너무 뻔하게 행동한 거 인정해요.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제멋대로 판단한 것도”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나한테 기회줄 수 있잖아요. 내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배우는 건 잘 합니다, 일단 옛날 시들 좋아하는 건 내가 알아봤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도연은 “귀엽지만 않았어도 정말”이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