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영상]'미스터션샤인'김태리X이병헌, 세대차이 없다...케미 '뿜뿜'

입력 2018-06-27 12:08:52
    • 복사완료!

헤럴드POP DB
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미스터 션샤인'의 김태리와 이병헌이 세대를 뛰어넘는 케미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이응복PD와 배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스타 작가 김은숙과 이응복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가 모였다.

주연을 맡은 김태리는 세대차이를 느끼지 않냐는 질문에 "저는 지금까지 영화 작업 해올때도 그렇고, 좋은 선배들과 작업했다. (큰 선배들과의 작업에)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지만, 연기하는데에 그보다 더 축복은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못따라가면 어떡할까. 드라마에서 케미가 보여야 하는데, 연기적으로 못미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만 있다"며 "이병헌 선배가 편하게 대해주고, 본인이 직접 '유머감각을 언제나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병헌은 "호흡 면에 있어서는 깜짝 놀랄정도로 아주 훌륭한 연기를 해내고 있다. 물리적인 나이 차이는 있지만, 실제 연기하는 데에 있어서는 의식되거나 하지 않는다. 신인이라는 점도 느껴지지 않는다. 좋은 감성의 배우다"고 김태리를 칭찬했다.

한편, tvN 새 주말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7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