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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외식도 거뜬"..'우효광♥' 추자현은 이제 진짜 건강해요

입력 2018-06-27 1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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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추자현/사진=서보형 기자
우효광,추자현/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추자현이 외식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지난 26일 한 외식업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자현과 우효광의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해당 식당을 방문한 두 사람이 남긴 친필 사인을 사진으로 게재한 것.

추자현과 우효광은 24일 해당 음식점을 방문해 외식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병원에서 퇴원한 후 산후조리원으로 옮긴 추자현이 건강하게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추자현 웨이보
추자현 웨이보

추자현은 지난 1일 첫 아들을 출산한 이후 건강이상에 시달렸다. 하지만 당일 밤 경련 증상으로 응급실에 실려갔으며 일시적으로 폐 상태에 문제가 생겼다. 가장 행복해야할 날 닥친 위기에 많은 팬들은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그러던 중 지난 10일 추자현이 열흘째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있는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추자현의 소속사 측은 "의식불명의 상태는 아니었다"며 "현재 일반 병실에서 회복 중이다"고 전해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소속사의 입장대로 무사히 건강을 회복한 추자현은 12일에 퇴원, 그 후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의 보살핌 속에 아들 바다와 함께하고 있었다.

외식업체 '오픈테이블' 캡처
외식업체 '오픈테이블' 캡처

하지만 소속사 측의 "회복" 입장에도 불구하고 걱정 어린 시선이 있었던 것도 사실. 추자현이 직접 자신의 근황을 전하지는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번 외식 근황으로 추자현이 정말 건강하게 회복 중이라는 사실이 확실해졌다. 아직 산후조리원에 있지만 외식까지 가능할 정도로 건강이 좋아진 것.

이에 대해 소속사 측 역시 "건강이 많이 회복된 상태"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로서 추자현의 의식불명설은 완벽하게 자취를 감추며 그녀를 둘러쌌던 논란은 종식됐다. 아들 바다와 함께 행복이 가득할 세 사람의 앞날에 응원의 박수만이 가득하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서 우효광과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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