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샤이니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샤이니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Welcome to SHINee OurRoom LIVE - Ask Questions with Ask_SHINee'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지난 25일 정규 6집 세 번째 앨범을 발표한 샤이니 민호는 "정규 6집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발매됐다"고 운을 뗐고, 온유는 "재밌게 멋지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온유는 "'I Say'라는 곡이 참 와닿는다"고 말했고, 이에 키는 "마스터본을 들어봤는데 너무 잘 어울리더라. 잘 하셨다"고 칭찬했다.
태민은 '레트로'를 꼽았다. "우리만의 감성이 묻어나온다 생각해서 너무 좋았다"고 밝혔고, 키는 "당연히 '안녕'이 아닐까. 제가 작사에 참여해서"라면서 "'언더커버'도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다.
콘서트에 대해 언급하며 민호는 "'레트로'를 콘서트에서 보여주면 정말 멋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고, 키는 "'Electric'을 선보이면 어떨까. 상상이 된다. '드라이브'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또한 같이 더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 샤이니는 "여행을 안 가본 것 같다. 넷이 여행 가고싶다"고 밝혔다. 이에 민호는 "세 사람은 여행 다녀오지 않았냐"고 말했고, 태민은 "여행이 아니라 일하러 간 거다"고 답했다.
이어 멤버들은 가고 싶은 여행지를 꼽았다. 유럽 등을 소개하며 온유는 "이제 보고 느끼는 곳이 많은 여행지도 가보고 싶다"고 밝혀 네 사람의 여행을 기대케 했다.
온유는 특히 "활동하면서 잠이 좀 없어졌다. 원래 휴식 때는 잠을 잤는데 그 시간에 다른 걸 하게 됐다. 그런데 피곤하기는 하다"며 변화된 모습을 설명했다.
'네가 남겨둔 말' 활동을 앞둔 샤이니는 "마지막 활동을 시작한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자주 찾아뵙겠다. 재밌게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남은 활동 많이 지켜봐주시고 사랑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 25일 정규 6집 세 번째 타이틀곡 '네가 남겨둔 말'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