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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빅뱅 승리에 2PM 우영까지…軍입대 앞둔★에 쏠리는 응원

입력 2018-06-29 16: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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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2PM 우영, 장근석/사진=헤럴드POP DB
빅뱅 승리, 2PM 우영, 장근석/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룹 2PM의 우영이 국가의 부름을 받고 곧 떠날 예정인 가운데 군 입대를 앞둔 스타들에게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29일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우영이 오는 7월9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우영이 조용히 입대하기를 원해 입대 장소와 시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우영은 지난해 9월 입대한 멤버 택연, 올해 5월 입대한 준케이에 이어 세 번째로 군 복무를 이행하게 됐다.

우영/사진=헤럴드POP DB
우영/사진=헤럴드POP DB

1989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 된 우영은 지난 1월 군 입대에 대한 계획을 미리 예고한 바 있다. 지난 1월15일 솔로 미니 2집 '헤어질 때'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갖고 헤럴드POP과 만난 우영은 2PM 완전체 소식과 관련한 질문에서 "다들 군 복무가 남아있으니까 아무래도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적어도 4~5년 정도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영은 자신의 군입대 계획에 대해 "올해 하반기 즈음 군입대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우영은 자신의 말대로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입대하게 됐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우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응원하면서 "기다릴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에 SBS '미운 우리 새끼'까지 예능가에서 활약을 빛내고 있는 빅뱅의 승리도 입대를 앞둔 스타 중 하나다.

'나혼자산다',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빅뱅은 지난 3월 멤버 지드래곤에 태양, 대성까지 모두 입대함에 따라 막내인 승리 홀로 남은 상황. 빅뱅이 비슷한 시기에 잇따라 입대한 것은 그룹 공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에 승리 역시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마무리한 뒤 올해 안에 입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승리는 오는 7월 솔로 정규 1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입대 전 마지막까지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기에 더욱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장근석/사진=헤럴드POP DB
장근석/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장근석 역시 올해 입대를 공개적으로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지난 달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에서 진중한 검사 백준수와 능청스러운 천재 사기꾼 사도찬 역을 맡아 첫 1인2역 연기를 펼쳤다.

방영 전 장근석은 제작발표회에서 "'스위치'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책임감도 크고 인생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각오처럼 첫 1인2역 도전에서 활약을 빛낸 장근석은 뜨거운 호평 속 작품을 마무리 지었다. 이에 팬들은 그의 열연에 호평을 보내면서 군입대 등 앞날에 더욱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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