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가수 효민이 팬들과 소통하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V LIVE를 통해 방송된 'Friday Hi Hi'에서는 효민이 털털한 매력을 자랑하며, 컴백 초읽기를 팬들과 함께 했다.
이날 효민은 "저번에도 금요일날 찾아뵀다. 팬들과 저는 불금에 만나는 그런 뜨거운 관계다"라며 브이앱을 시작했다. 이내 효민은 이마에 뾰루지가 난 것을 보고 컨실러를 꺼내들었다. 이어 효민은 카메라를 보면서 "우리는 감출 것이 없다"라며 수정 화장을 해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근황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던 효민은 피곤해보인다는 팬의 댓글에 또 파운데이션 쿠션을 꺼내 들었다. 이내 그는 얼굴에 쿠션을 바른 퍼프를 온 얼굴에 두드리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민은 팬클럽을 만들 예정인데, 이름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효민은 "제가 일단 급한대로 '횸횸이'라고 했는데, 발음도 힘들고 더 예쁜 걸로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어 "SNS에 추천을 해주시면 그 중에서 골라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브이앱에서는 효민이 신곡을 1초 공개한 바 있다. 효민은 "이번에는 2초 미리 듣기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3초를 부탁하는 팬들에게 효민은 "저번에 1초도 길게 느껴졌다. 3초는 길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어 효민은 "신곡 가사가 너무 좋다. 좋은 멜로디에 가사가 더해져서 좋은 곡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효민은 "곧 녹음할 예정이다. 노래는 다 나왔다. 정말 곧 뵐 수 있을 것. 한 달 내 뮤직비디오도 촬영한다"며 향후 활동 계획을 전하기도.
효민은 팬들과 팬클럽 이름뿐만 아니라 응원봉에 대한 의견도 주고 받았다. 효민은 "티아라 시절 때는 아이보리색이었다. 저는 제 응원봉으로 연보라색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효민은 손수 색연필로 'H' 모양의 응원봉을 그려보이며 팬들의 의사를 묻기도 했다.
또 효민은 의류 브랜드 모델에 발탁되었다는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이효리가 상당히 오래 모델로 활동했던 브랜드다. 평소에 옷도 좋아하기 때문에 모델이 돼서 너무 기쁘다"며 브랜드 모델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효민은 "확실한건 이번 앨범이 1집, 2집보다 좋을 것이다. 이번에는 국내에서도 활동을 많이 할 예정이다. 예능도 연기도 할 것"이라고 얘기하며 라이브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