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준형이 훈훈한 팀워크 속 의도치않은 폭로전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JTBC2 새 예능 프로그램 '사서고생 시즌2 : 팔아다이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학준 CP를 비롯해 가수 박준형, 산다라박, 은혁(슈퍼주니어), 종현(뉴이스트W), 래퍼 딘딘이 참석했다.
박준형은 "산다라박은 생긴 건 아기처럼 생겼지만 조금 할머니 같은 매력이 있다. 물건을 팔때 약하고 소심한 면이 있어보여 사람들이 불쌍해서 산다. 배려심으로 잘 파는 것 같다"며 산다라박을 칭찬했다.
이어 "시즌1 동생들에게 미안한건, 벨기에의 환경이 스위스와 달랐다. 날씨나 분위기, 한국에 대한 인식이 달랐기 때문에 물건이 안팔려서 많이 지쳐있었고 균형이 맞지 않았다. 그러나 스위스는 환경도 좋고, 우리 나라 물품이 인기있어 일에 탄력이 있었고 기운이 났다"고 회상했다.
또 "은혁이는 사기꾼처럼 2만원짜리를 6만원에 팔고, 딘딘도 옆에서 더 비싸게 팔려고 경쟁했다. 다라는 옆에서 할머니 매력을 뽐내 사람들이 불쌍해 구매해줬다"며 의도치 않은 폭로전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섯 스타들의 자급자족 여행기를 담은 JTBC2 새 예능 프로그램 '사서고생 시즌2 : 팔아다이스'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